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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뷰) 진흥철강 최홍락 대표, 철강 유통 “변해야 산다” 가공사업 확대로 승부수
작성자 관리자 (Date : 2022.03.02 / hit : 2016)
<편집자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철강 전문 유통업체 진흥철강(대표 최홍락)이 고객친화 정도경영으로 고객사와의 윈윈(Win-Win)전략에 나서고 있다. 타 기업들이 외형과 규모만을 추구할 때 진흥철강은 고객 편의만을 추구하며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진흥철강 최홍락 대표는 “세계경제의 장기적인 성장정체와 더불어 기존 사업만을 고집하기에는 시장 환경이 급변했다”며 “기존 사업과 신사업으로 매출 창구를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의 기업 성장론은 붉은 여왕효과(Red Queen Effect)와 일맥상통한다. 붉은 여왕효과(Red Queen effect)란, 어떤 대상이 변화하게 되더라도 주변의 환경이나 경쟁 대상도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뒤처지거나 제자리에 머물고 마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붉은여왕 효과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한다. 붉은 여왕(레드퀸)은 체스판 위에서 아무리 빨리 달려도 같은 자리에 있는 앨리스에게 “같은 곳에 있으려면 쉬지 않고 달려야 하고 다른 데로 가고 싶으면 두 배는 빨리 달려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를 국내 기업에 대입하면 최초, 최고의 기업이라도 경쟁자나 후발주자에 맞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기존 유통사업과 가공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일반 제품군의 판매를 넘어 가공 사업의 영역까지 확대해 매출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는 가공을 통한 물량 확보와 매출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철강계산기 앱을 개발해 고객사의 편의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Q 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다.

A 감회가 새롭다 .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주변의 반대도 있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나름 잘 버터 오면서 미래 10년 후 진흥철강의 모습을 상상했었고 그렇게 이루기 위해 정진했다. 지금은 10년이 훌쩍 지나 23주년이 되었고 항상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가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불철주야 함께 진흥철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본다.


Q 대표님만의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이란 무엇인지?

A 진흥철강 제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이 있기에 우리 회사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고객이 있기에 진흥철강이 존재하고, 고객이 웃어야 우리도 웃을 수 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원칙을 중요시하고 고객의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이는 회사를 설립했을 때부터 늘 강조하고 있으며, 단순하지만 사업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 있다.


Q 진흥철강의 주요 제품군은 무엇이며 회사만의 강점을 말해준다면?

A 우리 회사는 파이프 제품을 전문으로 유통하며 시작하였으나, 고객이 파이프를 사용할 때 다른 철강 자재도 같이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제품으로도 취급 범위를 확대 해 나아갔다.

지금은 모든 파이프 제품은 물론, H형강, 잔넬, 앵글, 평철, 환봉, 철판, 철근 등의 형강 자재도 모두 취급하고 있으며 당사 3공장과 4공장을 통해 구입한 제품을 고객의 사양에 맞추어 가공하여 납품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러 업체에서 각각의 제품을 구입하고 별도의 가공업체를 통해 자재를 가공하던 것을 한 번의 주문으로 자재부터 가공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호응이 매우 좋다.

우리 회사는 단순히 원스톱 구매와 가공을 통한 단순 편의 제공을 넘어 고객의 희망 납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재 수급 단계에서부터 자재의 물류 이동을 최소화하고 가공 일정과 출고 일정을 조절하여 공급라인 전체를 바라보며 유기적인 조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물류비와 시간에서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이것이 우리 고객의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 회사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Q 대표님만의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이란 무엇인지?

A 진흥철강 제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이 있기에 우리 회사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고객이 있기에 진흥철강이 존재하고, 고객이 웃어야 우리도 웃을 수 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원칙을 중요시하고 고객의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이는 회사를 설립했을 때부터 늘 강조하고 있으며, 단순하지만 사업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 있다.


Q 진흥철강의 주요 제품군은 무엇이며 회사만의 강점을 말해준다면?

A 우리 회사는 파이프 제품을 전문으로 유통하며 시작하였으나, 고객이 파이프를 사용할 때 다른 철강 자재도 같이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제품으로도 취급 범위를 확대 해 나아갔다.

지금은 모든 파이프 제품은 물론, H형강, 잔넬, 앵글, 평철, 환봉, 철판, 철근 등의 형강 자재도 모두 취급하고 있으며 당사 3공장과 4공장을 통해 구입한 제품을 고객의 사양에 맞추어 가공하여 납품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러 업체에서 각각의 제품을 구입하고 별도의 가공업체를 통해 자재를 가공하던 것을 한 번의 주문으로 자재부터 가공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호응이 매우 좋다.

우리 회사는 단순히 원스톱 구매와 가공을 통한 단순 편의 제공을 넘어 고객의 희망 납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재 수급 단계에서부터 자재의 물류 이동을 최소화하고 가공 일정과 출고 일정을 조절하여 공급라인 전체를 바라보며 유기적인 조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물류비와 시간에서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이것이 우리 고객의 경쟁력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이 우리 회사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Q 진흥철강의 가공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달라

A 우리 회사는 김포 지역에 4개소에 사업장을 운영 중에 있다. 1,2하치장에는 주로 자재를 하치하고 있으며, 3공장, 4공장에서 제품을 가공하여 납품하고 있다.

형강 제품을 가공하는 장비로는 6기의 밴드쏘와 1기의 써큘러쏘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강관 제품도 개선 가공이 가능한 베벨기도 1기 운영 중이다. 여기에 강관 및 형강 제품 모두 절단 및 홀 타공이 가능한 최신 성능의 다기능 가공 장비도 일본 다케다사에서 도입 중이다.

여기에 철판 제품을 가공할 수 있도록 12kw와 6kw 파이버레이저 절단기와 CNC 모형절단기를 운영 중이며, 12T 4m급 절곡기를 통해 절곡 가공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공 장비들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가공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은 가공된 자재를 공급받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기에 고객의 인건비와 공기가 줄어드는 이점이 있다.


Q 지난 2018년 진흥철강은 ‘철강계산기2.0’를 출시해 철강업계 종사자에 무료로 배포했다. 철강계산기를 출시하게 된 동기와 현재 어떤 버전까지 개발이 이뤄졌는지?

A 기존의 자사 스마트폰 앱을 완전히 바꾸어 철강계산기 2.0을 2018년 출시했다. 그 이후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현재는 3.3 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철강계산기는 철강재를 다루는 분이면 꼭 필요한 기능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구현 되도록 하였으며, 더불어 자재 구입문의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철강재의 중량 계산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으며, 작업 현장에서 기초 공사나 골조 공사, 마감 공사에 날씨가 적합한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름철엔 더위 지수와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작업 환경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철강계산기 앱 역시도 고객들게 단순히 제품 공급을 넘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발 된 철강 관련 앱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사용자수를 확보하고 있다.


Q 향후 진흥철강의 사업다각화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철강 산업은 지난 수십 년간 주력 산업에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우리나라를 산업 강국으로 육성 발전시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금까지 지향해 온 대형화, 대규모화가 경쟁력 강화라는 생산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유동성에 대한 대처 마련을 위한 노력과 수익성, 효율성, 생산성을 고려한 성장전략과 경영전략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국내 철강수요 및 산업경쟁력의 변화와 미래 성장시장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장기적인 시각에서 합리적인 적절한 대응을 하고자하며, 추가적으로는 신규 시설 장비 도입으로 가공 제품의 고급화, 차별화 등으로 고객 니즈에 한층 더 적극 대응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도전을 할 것이다.



[철강금속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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